용두동교회에서 수강받은 남상주입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열강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쉬운  종강을 하니   허전한 마음입니다.  매주 기다려지던 목욜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어르신들을 만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지요?   고기낚는법을 알려주시고 상상력과 응용력을 키워주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희와의 만남이  이제 시작이고 귀한만남이라 생각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