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한것이  끝이아니지요?

새로운 만남과 인연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랩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강의와 마음쓰심에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소장님!!홧팅!!

      

 

           출첵입니다.   지월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