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40분에 집을나서 사순절새벽기도를 끝내고 전철을 타고 인천 부광교회로 출발 . 노인대학특강으로 소장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많은것을 갖고 있음에도 겸손하시고 친절하신 또한 모든것을 다 보여주시는 분임을 알수있었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분도 자리 이동하신분이 없으셨고 즐거워하시고 열심히 따라하신것을 보고 피곤했지만 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과 끝을 기도로 마무리하시고 어르신들의 밝은모습을 보고 우리교회도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