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레크리에이션 강의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의반의 한 마음으로 강좌 신청을 했는데....

 

지금은 그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나에게 이러한 배움의 길을 인도해 주셨구나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몇 개월동안  한주 한주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의 알고 있던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시간들과 또 교회에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글구 보니깐 아직도 이렇게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 못했습니다.

 

또한 김문희 강사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여

 

또한 함께 나누었던 분들도 만나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그럼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