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열심히 배우고있는 이재현입니다

 

학교에서 3시간이면 엄청 긴 시간일텐데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를 배우는 3시간은 매우 짧게 느껴집니다

 

저번주에 주일학교 유년부 아이들한테 숫자 맞추기 게임을 해보았는데

아이들 눈빛이 초롱초롱 살아 있었습니다

원래 활동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였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