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가르쳐 주신것을 복습해 보았습니다.

어떤것은 기억나고 내가 메모한것인데도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네요

아마 나이탓이 아니가 합니다.

암튼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제 사역에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적은 인원인데도 개의치 않고 열강하신 소장님께 힘껏 박수를 보내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사랑 예수 행복 전하시는 소장님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