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소장님께서 가족들과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웃음을 전하시느라  제대로 휴식은 취하셨어요?*^^* 

많이 바쁘셨고 피곤하셨을 것 같아요~ 날씨가  서울도 많이 추워졌잖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

양구는  꽁꽁 얼어 붙어 있어요-오늘 아침 우리 마당도  (8시반에 ) 영하17도더라구요 -물론 체감 온도는  더 꽁~꽁~꽁이에요^^ 

소장님께 배운  레크레이션과 웃음치료로   추위보다 생활의  염려로  얼어 붙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한 웃음으로 확~ 녹여버릴 날을  앞당겨야 할텐데.....

서두르지않고  조금씩 실행에 옮겨 볼까해요.

다음주 부터는 시간나는대로  마을노인회관에 나가서  배운 것을 한가지씩이라도 실행에 옮겨서  마을 노인들에게 웃음을 전해보려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 우리 부부의  자격증 발급비를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했습니다.(확인바람) 

배울 때는 모두 잘 할것 같았는데 막상  실행에서는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씩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문의 할 때  많이 가르쳐 주세요^^

2012년에는  소장님과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장님의 계획이 모두 이뤄져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장님의  웃음치료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즐겁게 웃게하는  2012년으로  화~이~팅~!!! 

내일 모레면 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날이 있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서울서 뵙겠습니다. 샬~롬~!!!

                                                          강원도   산골에 사는 백배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