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양재 월욜저녁반~

매주 수강할때 마다 유독 추운 날씨에 먼거리를 오가며~

3시간의 타잇트한 강의~

 

쉬는시간으로 시간 흘러 보내는것도 아끼실만큼 타잇트(빡센) 하게 열심히 지도해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게임 하나도 세상적인 방법과 다르게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서 기회를 주고 참여시키는

소소한 방법들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동이 되었어요~

가르쳐주신대로 저도 하나님께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웃음과 기쁨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치유하고 회복하고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는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님안에서 곧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

 

 

(기념으로 사진 올려드리려구 했는데~  사이즈조절이 안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