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끼꽤나 있는 것으로 통했는데,

오랜 세월 갈고 닦지 않으니 퇴색되어서

이제는 재미없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 되었다.

과연 어릴적 끼를 끄집어 내어서

새로운 목회의 또다른 돌파구를 만들수 있을지...

 

소장님!

오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 도중 왜 저렇게까지 열정적일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소장님의 소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장님의 사역에 박수를 보내며

소장님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웃음과 기쁨을 회복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홍양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