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소장님,

 

오랜만에 방문을 하려다 보니 비번을 잊을 지경이군요.

아까 문자 드린 것은 해결하였습니다.

왕초보로 착각하실까봐 ^*^  이렇게 다녀갑니다.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건강 챙기시고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