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그동안 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현숙한 여인이기도 하고 주님의 신부이기도 한 김난경입니다

전에 가입한 걸 깜박하고 겹쳤습니다 ㅎㅎ 

막상 내가 무대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고 잘할 자신도 없네요

몇 번 더 들어야 할 것도 같고...  아무튼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겠죠?

아쉬운 시간들이 다 흐르고 나니 허전하네요

계속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전도사로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