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강의때 너무 바쁘게 다니시느라 피곤해보이셨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하셨나요?

우와~~ 저 소장님 그날 보면서 소장님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돌봐주셔서 오래 쓰임 받아야 할 사람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소장님의 열정에 감탄했었어요..

암튼...소장님 쫌 짱인듯~!!!!

 

소장님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말투에 대한거에요...

어린 유아나... 노인분들... 이렇게 구분지어져 있을땐 그 상황에 맞게 말투를 아이스럽게.. 또는 애교 떨면서... 그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작은 교회에선 나이 구분 없이 어린이 부터 노년까지... 한꺼번에 이런 레크나 웃음 치료를 할때가 있을거란 말이죠..

그럴때 게임의 수준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이끌어 가며 말투는 어느 정도로 이끌어 가야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