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기 김희숙입니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수업이 2주밖에 남지 않아서 너무 아쉽네요

저에게는 이 6주 동안의 시간들이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문희 소장님과 최한나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형제자매분들 모두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구

앞으로 남은 시간들 대박나세요 ㅎㅎㅎ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