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네 번째 강의를 듣고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소장님 강의 듣기를 정말 잘한것 같다.

웃음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요즘 웃음 전도사들이 절대 필요한 요즘 귀한 사역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공기관에서 29년을 훌쩍 넘기고 작년 명퇴하고 민간기업에 소속된 지도 별써 1년이 넘어 버렸다.

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고 있던 참에 생명의 말씀 큐티를 하면서 소장님의

귀한 세미나를 만나게 되었다.

 

  저는 지금 온누리교회에서 성가대와 지역공동체 총무로 섬기고 있다.  앞으로 섬기고 있는 곳에서 여러 방면으로 지금 배우고 있는 것들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분야를 열심히

준비해서 사역하는 것도 좋은 기회이고 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도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역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도전정신을 주신 김문희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쁘시겠지만 건강 조절 잘 하시면서 귀한 사역에 정진하시는 소장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응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