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12기 수강생 김진분 권사입니다. 수요반(낮반) (영일교회) 

안산에서 버스타고 2시간이 걸려서 강의실에 도착, 집에 올 때도 2시간, 거의 하루가 소요되죠.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배우고 , 연습하고 적용하면서 저 자신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습니다.

 

5학년 7반인데도 불구하고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서 나를 통하여(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웃들이 즐거워지는 그런 삶을 살려고 합니다.

때로는 힘이 들어 쓰러질 것만 같지만 소장님만 보면 새 힘이 솟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본을 보여주며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은혜를 받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지.....다짐~ 다짐~~
 

어릴 때는 쑥스러워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소녀였지만 지금은 당당한 여인네로 변해갑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와 능력이라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소장님의 활동상황을 보니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용~~~~~~

사역하시는 모든 길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인도가  대한민국 한 영혼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올

그때까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