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가입을 마치고 인사드립니다~

벼르던 강습을 받으면서 거리와 시간을 드리기를 잘 했다 싶네요~

소장님 멘트하시는 모습이  전 개인적으로 참 은혜가 됩니다~

 

많이 피곤하신 모습에도 하나라도 더 가르치시기에 급급하시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소장님께 누가 되지않고,열정을 다해 주님을 널리 전하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밤 숙면하시길 기도드리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