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

마지막 주 가  되어버렸네요

기독교 웃음치료 한해를 기다렸다가 이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8주가 지나 종강이 왔네요

하지만 이제 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소장님 말씀따라 천천히 멀리가길 바라거든요

종합해 보면 교회에서 구역장 인도자 교사 리더로 사역 하시는 평신도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배운것들 또 보고 또 보고 자꾸 보면서 익히면 익힐수록  재치있고 유익한 내용이 넘넘 많고 너무 어렵지 않은 넌센스 퀴즈

다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꼭 사용해보고 싶은것들이 다양히 들어있어서 웃음치료와 공동체 사역에 관심있는 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김문희 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는 한주밖에 남지않았지만 앞으로도 자주 뵙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