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열정을 다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소장님의 사랑과 열정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8주가 언제 지나가려나 생각했었는데, 이젠 2주만 남아 아쉬움이 더해만 갑니다.ㅠㅠ 남은기간 더 잘배워서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며 소장님 노고가 헛되지않은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 꾸벅... 16기 토요반 노진섭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