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봄이 너무나도  얄미운지  마지막 시샘이라도 하듯  3월이 시작과 동시에 꽃샘 추위가 시작 되었네요   한주 한주 부푼 마음을

 

설레이듯  다잡으며 듣던 수업이 오는 수요일이 마지막입니다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드리고요  미처 알지못했던거  또  여러가지 귀한 말

 

씀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말며  옛날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것이라 

 

내일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주일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