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천선목교회에서 웃음치료 강습받고 있는 오정호 집사입니다.

금요철야때 간증을 해달라시는데 평범하게 간증하기보다 웃음치료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서   첨에 분위기 잡고 전환시키면서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인 적절할 지 소장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