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님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매번 즐겁게 웃고 힘을 얻어 한 주일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또 지난 번에는 15년 만에 반가운 지인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도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나"를 세우는 시간이 "나"에게 많이 유익하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기대가 된답니다.

 

김 정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