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정과 행복이 넘치는 소장님!

이제 저희의 모든 강의를 마치는 날이 벌써 내일이네요

소장님의 모습을 보며 내가 왜 이제 소장님을 만났을까?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 진정으로 레크레이션이 뭐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웃음치료도 노인교실, 교회 웃음치료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소장님의 제자로써 손색없는 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행복 합니다.

저는 다음주 10일 월요일부터 2박3일간 신학교 학생 30명 정도 졸업 여행을 갑니다.

좋은 것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합니다.

권기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