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8(토)   우리 교회 공동체 수련회 때 처음으로 30분간 웃음치료 사역을 해 보았죠!

수련회 모든 행사 기획과 추진을 제가 하는 통에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평소 소장님 한테 배운 실력을

보여 줬더니 너무들 좋아 하시더라구요

 

배운대로 기도손, 나 이뻐요, 주님 뜻대로 살기로했네, 좋아요,  이집사 오집사 이야기 등  평소

 웃기지 않았던 제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좋아들 하시더라구요

수련회 준비하느라 깜빡잊고 중요한 노래 cd를 빼놓고 가서 힘들었었답니다.

아무튼 처음으로 선보인 것 치고는 잘 된 것 같았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응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