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도 바쁜지  또하루가 가네요!

수요일이 기다려 지지만 수업중엔 웃고 할것같으나

집에와서 저녘시간에 혼자 서제에서 레크책을 펴고 연습을

할려면 왜이리 어색하고 생각이 잘않나는지요...

계속 하다보면 잘할거란 긍지를 갖고 또 다음주 수요일을 기다려봅니다.

소장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