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에 저희 고등학교 50주년 행사 준비로 바쁘네요.
제가 사업부 차장으로써 할일이 많아서 메뚜기도 한철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물론 레크레이션은 아니지만 레크레이션에서 배운 여러가지 기법과 웃음치료를 섞어가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가 끝나면 그때는 집사님을 좀 따라다닐 수가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늘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