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더운 여름이 가고 이제 운동회의 계절인 가을이 오네요.
집사님이 또 바쁘실 계절이군요.
꼭 집사님의 행사를 참석하고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있겠지요???
건강하시고요.늘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