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행복하고 유익했던 강의 시간들이 저에게는 더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웃음 코칭 디도사로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