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집사님!
  들르지 못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2달동안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이사문제로
  교회 옮기는 문제등...
  열정이 다 소멸되고 나니 아무 의욕이 없어
  잊고 있었어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빨리 회복되길 기도해 주세요.
  집사님을 알고 있다는게 나중에 저의 삶에
  큰 기쁨이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승리하시고 활기찬 나날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