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며 시작했었고 많이 행복했었는데

아쉬운 시간이 소리 없이 달려 오네요~..

귀한 시간들 속에서 얻은 것도 넘 많았고

할 일도 사명감도 느껴 봅니다.

담주 월욜 종강인데 맛난 것 먹구 소장님 명강의 기대하면 어떨까요?ㅎㅎ~

 

소장님~ 아직 사진이 준비가 늦어서 가격증 신청을 못했네요 ㅠㅠ 속히할게요~

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