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셋을 둔  엄마입니다..사춘기 두 아이와 구염둥이 7살..집에도착해서남편과  아이에게 서툴지만 책을 봐가면서 잊지 않으려 연습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네요. 강사님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라두 더 알려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