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계신겨죠?

저도 나름대로 바삐 살았습니다.

얼마전엔 아내와 요르단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가나 우리 나라보다 좋은 곳이 없더라구요!

요즘에도 늘 교육받던 생각이 나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또 연락하겠습니다.

                  정응화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