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자연스런 멘트와 시선을 끄는 표정과 말투..프로의 모습에 나의 모습을 이입해 봅니다.. 반복적인 훈련과 현장에서의 시청각 교육을 통해 뻣뻣하고 어색한 나의모습을 발전키 위한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레크를  처음접한  1,2월 보다는 소년부의계속적인 반복적인 훈련 통해 많이 나아졌습니다.. 틈틈히 집사님 쫒아다니며 올해 안에 레크에 더 자신감 가지고 친숙해 볼렵니다..반가운 얼굴 조부영선생님도 만났지요..집사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