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서리다가 친구  둘을 꼬셔서 (?)  등록을 했습니다.  2주 강의에 참석해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꿈이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선생님과의 좋은 만남으로 우리 삼총사 열심히 웃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강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