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안녕하세요.
자주 방문은 하는데
글을 남기진 못했어요.
여전히 활발히 활동중이시지요?
전도사님은 청양으로 가셨다고
통화했는데...
지금은 교회학교 안하고 있지만
또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언제나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