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주가 지나 오늘로써 정해진 강의가 모두 마치게 되어 정말 섭섭하다
다행히 월 1회 동아리 모임이 계속 된다는 소식에 반갑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배움을 통해 내가 변하고, 변한 나의 모습을 통해
모든 분들께 웃음과 영적 힘을 공급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수고하신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응화 드림
집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준비하는자를 주님은 사용하십니다.
계신 그곳에서 웃음 꽃을 마음껏 사용하세요
파이팅
집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준비하는자를 주님은 사용하십니다.
계신 그곳에서 웃음 꽃을 마음껏 사용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