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각종 모임이 많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소장님께 배운 여러 가지 레크리에이션 등을 기회 있을 때마다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과 용기가 막 생긴답니다.
지난 날에는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선뜻 나서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스스로 나서서 하고 싶은
충동과 담대함이 앞서는 것을 느낍니다. 이 프로그램을 아주 잘 선택했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 소장님 말씀대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할 것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소장님!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 자주 홈페이지 방문하겠습니다.
오늘도 또 뵈올텐데 늘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정응화 집사 드림
모두 다같이 박수 짝짝짝
필드에 나가는 것만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틀려도 그게 은혜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도전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