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모처럼 실컷 웃어보았어요
그동안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소장님의 웃음치료강의를 듣고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성령의 철판을 깔고 바보처럼 웃을께요
앞으로도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힘들수록 많이 웃으세요 파이팅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권사님 힘들수록 많이 웃으세요 파이팅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