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안녕하세요?...
이제 마지막 수업만을 남겨놓고 넘 늦게 들어온것 같아 죄송하네요.
메일로 책한권의 분량의 웃음치료에 관한 책을 받아보니 소장님의 열정과 노하우를 그냥 받는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항상 수업을 들을 때마다 열정에 감탄하면서 소장님의 가르침을 빨대로 쪽쪽 빨아먹어야(?) 함에도 제 열정이 부족한지 그냥 듣고 흘리는 건 아닌지.....
사실 2년전부터 이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잘 맞질 않아 미루게 되다 이렇게라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번의 수업을 듣고 싶어요.
앞으로는 홈피에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무엇보다 목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늘 강건하시길.....
P.S : 등장만 하면 모두가 일어서야 하는 숫자는 뭘까요?.....
집사님 반가워요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하세요
주님이 인도해 주실겁니다
토요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