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저녁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척 힘드셨던 것 같아요 유아 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정신없는 분위기....
역시 소장님이시기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부하고 분위기를 잡고 끌고 가시는 능력이 대단하셨습니다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날 목이라도 금방 쉬실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괜찮으시죠?
이제 부터 적극적으로소장님의 시청각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저녁타임에 강의를 들어야 할 것 같네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정응화 올림
집사님의 열정에 박수
좋은곳에 주님이 사용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