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소장님,
오랜만에 방문을 하려다 보니 비번을 잊을 지경이군요.
아까 문자 드린 것은 해결하였습니다.
왕초보로 착각하실까봐 ^*^ 이렇게 다녀갑니다.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시간이 되었네요.
건강 챙기시고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권사님 샬롬 부산강의하고 전주로 가는중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금요일날 뵈용
권사님 샬롬 부산강의하고 전주로 가는중입니다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금요일날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