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잘 계시는지요.
너무너무 바빠 연락도 못드리고(아무리 바빠봐야 소장님이 더바쁘시죠)
정말로 죄송합니다. (핑계일뿐이겠죠)
그동안 제가 배우고 싶어하던 수화랑 드럼 오카리나 까지
한꺼번에 죄다 해치울려고 욕심을 냈어요.
최선을 다해 배우고 있구요 기왕 봉사하는거 마니 배워서
잘 가르켜 드리고 싶어서요.ㅠㅠ
이제 조금있으면 방학이라 조금 숨통이 트일듯 합니다.
자주자주 들러 인사 드릴게요.
늘 축복이 펑펑!! 흔혜가 넘실넘실넘치는 날들만 되시길...
+++++++++++ 대전에서..김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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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잘지내시지요
파이팅
제가 6월2일,16일 대전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9시30분부터)생방송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