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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싶다..
전경애
http://hek2623.cafe24.com/xe/1652
2007.05.31
23:22:58 (*.156.3.233)
4975
집사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봐도 봐도 들어도 들어도
즐거운 시간이예요.
대단하십니다. 이제 전 당분간은 숨죽여 살아야 할것
같아요. 남편이 화가 단디히 났거든요.
싸이트를 통해서 위로를 받아야 할것 같아요.
올 여름성경학교는 변화된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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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3:45:24 (*.131.160.169)
호산나이벤트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더멀리 날기위해 남편에게 충성을 다하십시요 파이팅
2007.06.01
19:58:34 (*.79.128.204)
김형일
어떻해요 진짜 한동안은 숨죽이셔야 하겠네요..계속 바쁘셨으니 하나님 뜻이라 생각하시고 쉬시며 재충전하세요...하지만 화욜날은 뵈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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