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쌀쌀 하지만 참 예쁜 가을 풍경이네요
그럼에도 웃을일이 점점 줄어드는것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요
이때 만남 웃음치료 ~ 어디서나 사용할수있을것같아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요
다른 사람을 웃기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나도 즐겁고 다른 이들도 함께 즐거웠씀 좋겠네요
모든것이 배우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노력 또 노력 이지만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따라가 보렵니다
소장님을 귀찮게 하라는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 소탈하시면서 진심이 묻어나는것 같았거든요
제가 좀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편이라서 .....
낼 배우게될 라인댄스도 기대가 되네요 ~~~~^^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하라 이것이 나의 앞날을 주님의손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실때 귀한 사역자가 되 있을것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