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6기를 마치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여정이었던
여정 한주한주 정말소중하고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두시간거리를버스와 지하철을 타고오가며 오늘의 말씀은 무엇일까?
하는설레임으로 지난주 배운걸 읽어가며 정말행복한시간이었답니다
아직은 모자라고 서툴지만 한시간한시간 배웠던 순간을
기억하며 소중하고 멋진강의 잘받았습니다~~~^^
저를알고있는 모든분께 웃음과 기쁨을 전달하고싶습니다~.~~^^
마지막 강의를 듣고 자격증을 들고가는 길이 아쉬움이 남네요 올가을 10월에
또 듣고 싶어요 ~~~!!!! 다음을 기약하며....
소장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집사님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죄송하구요 명함 자격증은 다음주에 만들어서
등기로 발송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