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정말 좋은 시간였어요^^
기독교 웃음연구소를 새벽 GT시간에 접하게 되면서
웃음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어느덧 2달이 되어갑니다.
열심히 수강은 하였지만 연습은 많이 하지 못해 미흡한 면이 많이 있지만
여러가지로 내 삶이 변화 된 것 같습 니다.
무엇보다 남앞에 당당히 서서 무언가를 진행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는지 조금은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2번의 수업이 남았습니다.
많은 것이 아쉽지만 지금까지 보고 베운것 들이 많은 밑 바탕이 될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집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은 준비한 자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