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월요일 부터 "큰사랑교회" 피 교육생 한의종입니다.
소장님의 강의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교회레크레이션을 저렇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은근이 걱정됩니다만
소장님의 열정적 강의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용하시려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리라 믿고
열심히 배워 주님나라 확장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느새 2번째 시간이네요. 얼른 준비하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이따 강의장에서 뵙죠. 샬~~~~~~~~~~롬 !!!!!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 계획하셨던 만남입니다.
최선을 다해 경주하시면 놀라운 주님의 섭리가
있을 줄 믿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