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40분에 집을나서 사순절새벽기도를 끝내고 전철을 타고 인천 부광교회로 출발 . 노인대학특강으로 소장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많은것을 갖고 있음에도 겸손하시고 친절하신 또한 모든것을 다 보여주시는 분임을 알수있었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분도 자리 이동하신분이 없으셨고 즐거워하시고 열심히 따라하신것을 보고 피곤했지만 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과 끝을 기도로 마무리하시고 어르신들의 밝은모습을 보고 우리교회도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소장님 화이팅.
한없이 친절하신 소장님!!
10주 동안 몸을 날리시며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처음엔 교회일로 바빠서 잘 참석 할 수 있을까?? 했는데 3월25일 하루 빼고는(그 날 장례식도 있었고 황색 신호등 무시하고 바쁘게 달리다가 사거리에서 가벼운 교통사고도 생겨버려서..... 보험료 활증도 되고..ㅋㅋㅋㅋㅋ) 개근하면 선물 주실까봐...ㅎㅎㅎㅎㅎ 오늘까지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기위해 수고하신 모습은 하나님께서 더 큰 상급으로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글구 두달도 더 넘게 함께 했는데도 누가 누군지도 모르게 헤어지게 되었네요!! 남자분들께서 아쉬워 하는 것 같던데요!! ㅋㅋㅋ. 또 다시 만나게 되면 서로 서로 위해서 기도해주며 함께 이끌어 줄 수 있었으면 해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속히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귀한 사역을 위해 아자!! 아자!!*^^*
집사님 반가워요
식사도 대접을 못하고
제가 행사 관계로 차 대접도 못했어요
항상 승리하세요
그리고 성령의 철판을 깔고 파이팅하세요
주님이 지켜주실겁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