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강의때 너무 바쁘게 다니시느라 피곤해보이셨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하셨나요?
우와~~ 저 소장님 그날 보면서 소장님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돌봐주셔서 오래 쓰임 받아야 할 사람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소장님의 열정에 감탄했었어요..
암튼...소장님 쫌 짱인듯~!!!!
소장님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말투에 대한거에요...
어린 유아나... 노인분들... 이렇게 구분지어져 있을땐 그 상황에 맞게 말투를 아이스럽게.. 또는 애교 떨면서... 그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작은 교회에선 나이 구분 없이 어린이 부터 노년까지... 한꺼번에 이런 레크나 웃음 치료를 할때가 있을거란 말이죠..
그럴때 게임의 수준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이끌어 가며 말투는 어느 정도로 이끌어 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힘을 얻습니다.
질문의 정답은 몸으로 느껴라입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나만의 말투를 만들는 것이 중요하고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있을경우도
똑같습니다. 아이들하고 눈을 마주치면 아이들말투로
어르신들을 보면 어르신 말투로 전체에게 이야기 할때는
이렇게 하면 될것같아요 우리 성도님들을 보니까 너무멋있어요
이런식으로 전체에게 설명할때는 성도라는 말을 사용하며
진행을 하면 좋을것같아요
기도하며 준비하세요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감있게 진행하세요
하자, 해보자, 할수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