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12기 월요일 저녁 반....
박권사입니다
강습회 시작 한 날 부터...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고...
소장님을 뵈면서.... 계속 놀라고 있고
엄청 재밋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서
이 강습회 오기를 너무나 잘 했다고 생각하고 아주아주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작게 그리고 크게...나름대로 해 오던 여러가지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모든 것들이
화~~~ㄱ 실히... 정리가 되고 있답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대단한 에너지를 쏟고 계시는 소장님을 뵈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이 아니면....저렇게 하실 수가 있을까...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배워서...( 저는 제 나이를 자랑하고 다니거든요)
6호선 줄에 있는 이 나이를 가지고 ... 방방...더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소장님을 사부님으로 모시게 되어서....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장님에게 날마다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넘치도록 공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을 보면 박수를 쳐 드리고 싶어요
명품얼굴을 만들어서 썰렁한 삶을 살고 있는
모든이에게 인생대박의 즐거움을 나눠주는
웃음 바이러스가 되세요
오늘도 힘차게 한 번 웃어봐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