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의 웃음치료 과정을 마치면서 첫1-2주때는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러운 기분도 들어 시선처리조차 어색했었는데 벌써 마지막강의 시간이 되었네요 한주 한주 주차가 거듭 될수록 소장님만의 독특한 음성과 파워 넘치는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웃음을 잃어버린 이시대 , 웃을 일이 희박해 져버린 이 시대에 모처럼 함박웃음 박장대소케하여 엔돌핀을 풍성하게 선물하신 김 문희소장님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웃을 일이 없는 이시대에 소장님을 모델링삼아 웃음의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열심히 도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원식올림
신집사님 감사해요
하시는 사역장이 주님안에서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